오자마자 집에서 잠시 택도 안뜯고 신어봤어요  일단 무겁더라구요 그리고 그 잠시 신는데도 발목 뒷쪽 즉 아킬레스건 있는쪽이 좀 날카롭더라구요

근데 새상품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 밖에 편의점 다녀오는거 5분 신어봤죠

5분 신는데 발목에 체인때문에 족쇄 달은거 마냥 무겁더라고요

그리고 5분만에 발목이 칼로 스테이크를 썰듯이 잘렸어요 ㅋ

솔직히 그냥 까지는 정도면 이해를 하겠는데 이건 좀 아니게 완전 일짜로 진짜 칼로 썰듯이 너무 날카롭게 발목을 자르더군요

집에 돌아와서 확인하니 피까지 맺혀있더라고요

다른 후기 보니까 쿠션감 장난없더라 라는데 전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딱딱해요

전 5분밖에 신지않았지만 30분 이상 신으면 발바닥 아플꺼같아요

발목뒤 상처 아물때까지 슬리퍼만 신고다녔네요

 전 매우 불만족스러웠고 완전 비추합니다